인스타그램 등에서 특정 제품이 다이어트에 효과 있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인 인플루언서들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하반기 다이어트 효과 등을 허위·과대광고해 적발된 제품을 분석해 고의·반복적으로 소비자를 속인 인플루언서 4명과 업체 3곳을 행정처분하고 고발 조치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SNS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라는 점을 악용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키워드나 체험기로 홍보 제품이 체중 감량과 질병 예방에 좋은 것처럼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약처는 제품을 직접 팔지 않더라도 체험기가 포함된 사진, 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활용해 허위·과대광고하면 누구든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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