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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러 어선 선원 2명 또 확진...n차 감염도 1명 늘어

전국 2020-08-0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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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서 또다시 선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지난달 8일 부산 신선대부두에 들어온 러시아 어선 페트르원호에서 선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페트르원호 선원 94명 가운데 확진자는 4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와 함께 부산 영도구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내국인 1명이 추가로 확진 통보를 받아 시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시는 이 확진자가 러시아 선박 수리업 종사자이거나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수리업체 직원 9명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확진자 동선이 러시아 선원이나 선박 수리업체 확진자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부산항발 러시아 선원과 관련된 지역사회 3차 감염이 본격화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어 당국의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22일 이후 한 달 남짓한 기간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 8척에서 선원 92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러시아 선원과 연관 내국인 1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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