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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예술극장·세종대왕기념관 등 서울시 10월의 미래유산 선정

2020.09.29 오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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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예술극장과 세종대왕기념관, 윤극영 가옥 등 3곳이 서울시 10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됐습니다.


명동예술극장은 1936년 개관해 근현대 문화예술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고, 지난 2009년 리모델링 이후 연극 전문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종대왕기념관은 한글날을 기념해 지난 1973년 개관했으며, 세종대왕 어진과 훈민정음 반포도 등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윤극영 가옥은 동요 작가 겸 아동문화 운동가였던 윤극영 선생이 타계하기 전 거주했던 집으로, 지난 2014년 문화시설로 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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