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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 이틀째 200명대...에어로빅 관련 64명 추가

2020.11.27 오후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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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4명 추가 발생하면서 이틀째 2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양성률은 2.6%로 이달 들어 최고치입니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확진자가 하루 새 64명 추가돼 누적 131명으로 늘었고, 중랑구 실내체육시설 관련해서도 13명, 어플 소모임 관련 확진자는 1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초구 아파트 사우나와 노원구청, 마포구 홍대새교회 등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서울의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69.9%까지 올라갔고, 입원 가능한 전담치료병상도 10개만 비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227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 1곳을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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