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성남에서 30대 확진자 나흘째 연락 두절...관계 당국 추적 중

2021.01.09 오후 01:12
이미지 확대 보기
성남에서 30대 확진자 나흘째 연락 두절...관계 당국 추적 중
AD
경기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이 나흘째 연락이 끊겨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34살 A 씨는 지난 5일,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A 씨는 확진 통보 직후 잠적했고, 휴대전화 전원은 꺼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남시 측은 경찰에 신고해 A 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며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전 동선과 접촉자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49,93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8,35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