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4월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과 부산시장 예비후보 면접은 기존의 심사위원 대면 방식 대신 언택트 공개면접으로 진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권리당원과 외부인사의 사전 질문을 받고, 다음 달 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면접을 진행합니다.
또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2월 마지막 주, 부산시장 후보 경선은 3월 중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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