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방류수질 기준초과 등 위반업소 12곳을 적발했습니다.
인천시는 특별점검 기간 하수처리장 유입수질이 안정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간헐적 점검이 아닌 상설 점검반을 구성해 유해물질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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