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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 문화재 발굴현장 오는 21∼29일 일반 공개

2021.05.10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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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과정에서 문화재 발굴 조사로 드러난 조선 시대 육조거리 흔적 등을 일반인 200명에게 공개합니다.


현장 공개는 오는 21일~29일 하루 2차례씩 이뤄지며, 1회당 12명씩 신청 순서대로 관람합니다.


서울시는 이달 말 광화문광장 문화재 발굴 과정과 육조거리 모습 등이 담긴 온라인 영상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2016년 발굴 조사를 통해 옛 의정부 주요 건물 배치와 규모를 확인했고, 최근 조사를 통해 육조거리 흔적을 찾아내 주요 관청의 위치와 건물 기초를 실제 유구를 통해 처음 확인했습니다.

서울시는 대상지 만100㎡에 대한 문화재 발굴조사 가운데 최종 9단계 조사를 이달 말 완료하고 법적 절차인 문화재 심의를 거쳐 보전·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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