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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배달앱 '배달통' 서비스 종료...다음 달 24일까지

2021.05.21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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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배달앱 '배달통' 서비스 종료...다음 달 24일까지
배달통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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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배달앱 '배달통' 서비스가 다음 달 종료된다.

20일, 딜리버리히어로(DH)는 배달앱 '배달통' 서비스를 다음 달 24일부터 종료한다고 밝혔다. 배달통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서비스 종료 안내문을 올리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심 끝에 DH 코리아가 위탁 운영한 배달통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어 "배달통을 이용해주신 사장님들과 고객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사업 종료가 임직원과 라이더에게 미치는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달통은 이에 따라 2021년 6월 24일 22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날 20시부터는 모바일 결제가 아닌 전화 주문으로 이용해야 차질 없이 마지막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배달통 포인트는 2021년 5월 20일 23시 59분 주문분까지 적립되며, 6월 24일 22시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배달통은 지난 2010년 출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앱으로 2015년 4월 '요기요'의 모기업 DH가 인수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2020년 8월 '쿠팡이츠'에 배달앱 점유율 3위 자리를 내준 이후 고전을 이어가다가 결국 2021년 중순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게 됐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해 배달앱 점유율 1위는 배달의민족(배민·59.7%)이 차지했고 요기요(30.3%), 쿠팡이츠(6.8%) 순으로 집계됐으며 배달통의 시장점유율은 1.2%이었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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