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낚시하는 시민연합(대표 김욱)과 피싱노트(대표 이성찬)가 업무협약식을 가지고 낚시터 쓰레기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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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시민연합은 쓰레기 줍기 일명 ‘쓰줍’ 운동을, 피싱노트는 쓰레기 담기 일명 ‘쓰담’ 운동을 각각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서로 협조하기로 한 것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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