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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허가 신청

2021.11.25 오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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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보건당국은 자국 연구진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 사용허가 신청이 접수됐다고 현지시간 25일 밝혔습니다.

터키 연구진이 개발한 백신 '투르코백'은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개발한 백신과 마찬가지로 불활성화한 코로나바이러스로 만든 사백신입니다.

터키 보건당국은 "코로나바이러스 과학위원회가 투르코백 임상 실험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했으며, 어떤 심각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국제 통계 사이트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터키의 백신 1차 접종률은 65.99%, 2차 접종률은 59.02%로 나타났습니다.

전날 기준 터키의 신규 확진자 수는 2만7천592명, 누적 확진자 수는 865만2천1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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