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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전설' 제라드, 적장으로 친정 첫 방문...패배

2021.12.12 오후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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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만 17년을 뛴 전설 스티븐 제라드가 감독으로 친정에 처음 방문해 아쉬운 패배를 안았습니다.


지난달 애스턴 빌라 지휘봉을 잡은 제라드 감독은,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에서 0대 1로 졌습니다.

제라드 감독이 정든 안필드 구장에 들어서자 리버풀 팬들은 박수갈채와 응원가로 환영했고, '전설'도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리버풀은 득점 선두 살라흐의 페널티킥 결승 골로 진땀승을 거두고, 5연승으로 선두 추격을 이어갔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노리치시티 원정에서 1대 0으로 이기고, 랑니크 감독 부임 이후 2연승을 달렸습니다.


호날두가 후반 30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저작권 문제로 영상은 YTN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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