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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前 프로야구 선수, 징역 3년6개월 선고

2022.01.18 오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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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 씨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가 거부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사건 당시 녹음 기록 등을 보면 명시적인 거부 의사가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20년 5월 자정쯤 경기 하남시 노래방에서 지인을 성폭행하고 저항하는 피해자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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