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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복하라는 러시아군에게 "꺼져버려라"...교신 후 우크라이나군 13명 모두 전사

2022.02.26 오후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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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 지미니섬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국경수비대가 있었는데 러시아군이 항복하라라고 최후통첩을 했는데 거부하는 모습입니다.

그 영상이 SNS를 통해서 퍼지고 있는데요.

그 영상을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실제로 저런 교신이 있은 후에 러시아군이 공격을 했고 저기 있었던 13명이 전부 전사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상황인 거죠.

저런 것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만만치 않겠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국민들한테 화염병을 만들어서 대항하라고 공지를 했고 방송에서는 화염병을 만드는 법을 방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총기 1만 8000정이 이미 원하는 국민들한테 지급됐다고 하고요.

그래서 꽤 오랜 시간 격전이 교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 출처: 트위터@ianbremmer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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