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형제’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배우 강동원 씨와 송강호 씨가 12년 만에 ‘브로커’로 재회한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2018년 ‘어느 가족’으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번째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송강호 씨, 강동원 씨, 배두나 씨, 이지은 씨, 이주영 씨 등 국내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한다.
‘브로커’는 오는 5월 열리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여덟 번째 칸 국제영화제 입상작이 됐다.
이로서 12년 만에 한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강동원 씨와 송강호 씨는 함께 프랑스의 레드카펫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브로커’에서 한층 돈독해진 ‘브로 케미’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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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송강호 12년 만에 ‘브로커’로 재회… 칸 가는 ‘의형제’]()
특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날카롭지만 한편으로 쓸쓸해 보이는 눈부터 슬픔이 서려 있는 듯한 등까지 강동원 배우의 모든 것이 ‘동수’ 그 자체였다.”라고 전할 만큼 강동원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눈길이 모인다.
힘 있는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로 전 세계를 사로잡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이자 세대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만남, 깊이 있는 메시지와 여운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브로커’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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