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연인' 문재인, 귀향 이틀째 사저 머물며 휴식

2022.05.11 오후 07:01
AD
5년 임기를 마치고 경남 양산으로 귀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특별한 일정 없이 평범한 일상을 시작했습니다.


귀향 이틀째, 문 전 대통령은 고양이를 안고 마당을 산책하는 등 사저에 머물며 휴식을 취했습니다.

또, 귀향길에 동행하지 못한 유은혜 전 장관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이 사저를 방문해 문 전 대통령과 환담하기도 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을 만난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은 대통령직에서 자유로워진 지 딱 하루 만인데, 어쩌면 그렇게 생기가 넘쳐 보이는지 놀라울 정도라고, SNS에 적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