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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도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2022.05.25 오후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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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북 서해안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리 검출됐는데, 연구원은 지구온난화 등 해양환경 변화가 원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서해안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입니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으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으면 감염됩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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