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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73% 여전히 재택근무..."단계적 일상회복 차원"

2022.06.08 오후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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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전환됐지만 대기업 10곳 가운데 7곳은 재택근무제를 시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매출 상위 100대 기업을 상대로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재택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72.7%가 재택근무를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재택근무 비율은 1년 전보다 19%포인트 정도 감소한 것입니다.


거리두기 해제에도 재택근무를 유지하는 이유로는 전면 출근에 따른 충격 완화 등 '단계적 일상회복 차원'이라는 응답이 43.8%로 가장 많았고, '직원들의 재택근무 선호'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 등의 순이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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