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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사적채용 논란 공무원 내가 추천...역량 인정"

2022.07.15 오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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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최근 사적 채용 논란을 빚은 대통령실 행정 요원은 자신이 추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직무대행은 오늘(15일) 저녁 자신의 SNS에 논란이 된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요원은 과거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했고 성실한 청년이라 대선 캠프 참여를 권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선 캠프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인수위와 대통령실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라며 정년 보장도 없는 별정직 9급 행정요원을 두고 추측과 비약으로 정치공세를 펴는 민주당이야말로 불공정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과거 문재인 정부가 25살 청년을 청와대 1급 비서관으로 임명한 건 공정한 채용이고 제대로 된 국정 운영이었느냐며 낙하산 1급을 만든 민주당이 노력으로 성취한 9급을 감히 비판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기준으로 남을 비판해 늘 되돌아오기만 하는 민주당의 부메랑 공세가 안타까울 지경이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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