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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통화·금융당국 수장들 "美 금리 인상 국내 영향 제한적"

2022.07.28 오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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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의 금리 인상 결정과 그에 따른 한미 정책금리 역전을 두고 국내 재정과 통화, 금융당국 수장들은 국내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추경호 부총리 모두발언 잠시 보시죠.

[추경호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이번 美 연준의 결정은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국내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미 정책금리 역전으로 일각에서는 외국인 자금 유출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금리 인상 기간 전체로 볼 때 오히려 국내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입을 유지한 바 있습니다. 금융시장이 펀더멘털을 넘어 과도한 쏠림현상을 보일 경우 과거 금융위기 시 활용하였던 금융 부문 시장안정 조치를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현 상황에서의 유효성과 발동기준, 개선 필요성 등을 재점검하겠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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