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폭우 이재민 확진자 8명...격리 시설 8곳 마련

2022.08.14 오전 12:01
AD
서울시는 어제(13일) 오후 6시 기준 수해 피해 이재민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2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받고 있고, 6명은 자택이나 보건소에서 마련한 시설에서 격리 중입니다.

확진자와 접촉한 280여 명은 PCR 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강남구, 영등포구, 동작구, 송파구에 이재민 확진자 격리 시설 8곳을 지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8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1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7,5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