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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이준석 사태 불가역적...헤어질 결심 할 수밖에"

2022.09.21 오전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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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이용호 의원은 당이 이준석 전 대표와 이제는 헤어질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용호 의원은 YTN 뉴스라이더에 출연해, 당과 이 전 대표가 서로 너무 멀리 와서 화해하기에는 불가역적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의 씨앗은 성 상납 의혹에 휩싸인 이준석 전 대표이고 이 전 대표에 대한 당내 의원의 피로도도 높다며 원내대표 선거에서 선전한 배경이 이 전 대표에 대한 당내 옹호는 아닐 거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 전부터 등장했던 주호영 추대론에 대해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특별한 말을 하지 않은 것을 유리하게 해석해 벌어진 소통의 문제로 본다며, 추대론이 이른바 '윤심'은 아니었을 거라고 해석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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