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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루나·테라' 권도형 가상자산 562억 원 추가 동결

2022.10.05 오후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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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가상화폐 루나·테라 폭락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개발자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소유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562억 원어치를 추가로 동결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최근 권 대표가 은닉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외 가상자산 950억 원 가운데 이미 동결한 388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562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동결했습니다.

검찰이 동결한 가상자산은 권 대표가 등기 이사로 등록된 루나파운데이션가드 재단의 자금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현재 인터폴에 요청해 권 대표 등 루나·테라 관계자 6명에 대한 적색수배를 발령하고 이들의 거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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