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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장서희+빌런 오창석...'마녀의 게임' 최강 라인업 복수극(종합)

2022.10.06 오후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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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장서희+빌런 오창석...'마녀의 게임' 최강 라인업 복수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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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보증수표' 배우 장서희 씨가 복수극으로 돌아왔다. 오창석, 김규선 씨 등 쟁쟁한 라인업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오늘(6일) 오후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 연출 이형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형선 감독, 배우 장서희, 김규선, 오창석 씨가 참석했다.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극중 장서희 씨는 천하그룹 비서로 시작해 승승장구 성공 가도를 걷게 되는 설유경으로 분했다. 유경은 4세 딸을 화재로 잃었다고 생각했으나 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딸을 향한 깊은 모성애와 음모 배후를 향한 복수극을 펼친다. MBC 최고 히트작의 하나인 '인어 아가씨' 이후 장서희 씨가 어떤 복수극을 만들어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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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장서희+빌런 오창석...

이날 장서희 씨는 "제가 결혼도 안 하고 애도 없어서 모성애 연기를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극중 딸로 나오는 김규선 씨를 멀리서 한참 바라보며 '너가 내 딸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극에 몰입하면 배우 이름이 아닌 역할 이름으로 부르듯이, 저도 설유경으로 불렸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에도 그렇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더불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다'는 캐릭터 소개 문구 때문에 굉장히 부담됐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오창석 씨는 혜수(김규선 분)의 뒷바라지 결실로 사시에 합격하고 딸 한별이까지 생겼지만, 지검장의 딸이자 혜수의 친구인 세영(한지완 분)의 유혹에 무너지는 강지호 역을 맡았다.

그는 "저는 장서희 누나가 나온다고 해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시청률 기본 15%는 가지고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여기에 발을 살짝 걸쳐야겠다 생각했다. 그러고 나서 감독님을 뵀는데 솔직히 놀랐다. 이렇게 배우들에게 '마음대로 놀아라'라고 하는 감독님은 처음이다. 굉장히 자유롭게 연기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참 좋고 배우들의 아이디어도 많이 수용된다"고 전했다.

악역을 맡은 오창석 씨는 "미움을 많이 받을 것 같다. 2012년 '오로라공주'와 '왔다 장보리'를 했는데, 그 때 제가 미움을 받았고 시청률이 많이 나왔다. MBC에서 미움을 받으면 시청률이 잘 나온다는 저만의 법칙을 갖고 있는데 이번엔 정말 빌런이라 드라마가 잘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서희 씨는 "저도 창석이가 한다고 해서 더 힘이 났다. 드라마는 혼자 해서 되는 게 아니지 않나. 같이 함께 가는 배우들이 중요한데 동생들 덕을 보지 않을까 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또 “이형선 감독님 때문에 선택했다. 아주 옛날에 같이 일해본 적도 있다. 개인적으로 저를 믿어주셔서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연출가가 믿어주실 때 배우로서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밝혔다.


에슐리 킴 역으로 눈도장 찍은 김규선 씨는 초긍정 성격의 소유자 정혜수를 연기한다. 그는 "정혜수는 사막에 떨어뜨려도 혼자 살아남을 것 같은 인물이다. 자신보다 가족이 최우선이어서 꿈을 뒤로 제쳐두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억척스럽게 살아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 뵀을 때 이형선 감독님께서 어떻게든 작품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활활 타오르더라. 내 연기적 욕심, 노력을 살짝 얹으면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녀의 게임'으로 첫 주연 도전에 나선 김규선 씨는 "시청자 여러분이 드라마를 보고 매일이 기다려졌으면 좋겠다. 빨리 내일이 와서 다음 회를 보고 싶어했으면 좋겠다"라며 "개인적으로는 연기가 성장했다는 평을 듣고 싶다"라고 바랐다.

오는 11일 오후 7시 5분 첫 방송.

[사진=MBC]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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