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영화배우 윤정희 프랑스서 별세...향년 79세

2023.01.20 오전 09:21
AD
영화배우 윤정희 씨가 79세의 나이로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알츠하이머병을 앓던 윤 씨가 현지 시간으로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1944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해 '신궁','위기의 여자', '만무방' 등 280편에 달하는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를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2017년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 딸 백진희 씨와 함께 프랑스에 거주해왔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33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