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가스공사를 꺾고 하위권 탈출 시동을 걸었습니다.
kt는 수원 홈 경기에서 정성우와 하윤기가 38점을 합작하고 외국인선수 존스도 23점을 보태 88대 84로 이겼습니다.
인삼공사는 KCC를 꺾고 2연승, 선두를 지켰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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