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애도를 표하고 국가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대규모 재난 상황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튀르키예와 협력하는 가운데 상황을 자세히 주시하고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을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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