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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상' 축구대표팀 김진수, 전치 6주...5월 말 출전 가능

2023.03.27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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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콜롬비아전에서 허리를 다쳐 교체된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수 선수가 전치 6주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가 정밀 검사 결과 허리뼈 2번 좌측 횡돌기 골절로 확인됐다"며 "6주간 치료와 휴식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약 2달 뒤에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는 콜롬비아전 전반 24분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이기제와 교체됐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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