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생후 8일 아기 떨어트려 전치 8주 중상...간호사 등 3명 검찰 송치

2023.05.06 오후 01:20
AD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아기를 실수로 떨어트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간호사 등 조리원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간호사 A 씨와 조리원 원장 등 3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7월, 경기 평택시에 있는 산후조리원에서 태어난 지 8일 된 남자 아기를 옮기다가 실수로 떨어트려 전치 8주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또 조리원 원장 등은 안전 관리를 소홀하게 한 혐의로 A 씨와 함께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56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75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