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주차장 시비로 상대 여성 폭행한 전직 운동선수 입건

2023.05.24 오전 09:06
AD
전직 운동선수가 주차장에서 차를 빼달라고 한 여성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최근 전직 운동선수로 알려진 30대 남성 A 씨와 아내를 공동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아파트단지 상가 주차장에서 30대 여성 B 씨를 바닥에 쓰러뜨린 뒤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는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다가 피해를 입었다는 입장이지만, A 씨는 B 씨가 먼저 임신한 아내를 밀쳤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B 씨도 폭행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조만간 양측을 불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