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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총 위협에도 학폭위...이동관 아들 땐 無"

2023.06.16 오전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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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총 위협에도 학폭위...이동관 아들 땐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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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던 시기, 해당 고등학교에선 '장난감 총으로 위협'하거나 '뒤통수를 때렸다'는 이유로도 학교폭력대책자치위가 열렸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특보 아들이 재학했던 하나고는 지난 2012년 이 특보의 아들이 "머리를 책상에 300번 부딪히게 했다"는 등 피해자 진술이 있었는데도, 학폭위를 열지 않고 사건을 종결해 '봐주기'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실이 확보한 '하나고 학교폭력 현황' 자료를 보면,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모두 14건의 학폭위 심의가 열렸고, 이 특보 아들 논란이 있었던 2012년에는 2건이 진행됐습니다.

해당 사건은 2012년 11월 29일 '장난감 총으로 위협적인 태도를 취한' 경우, 12월 20일 '신체가 작다고 놀리자 주먹으로 뒤통수를 때린' 건으로 이 둘은 모두 '조치 없음'으로 처리됐습니다.

하나고 측은 '조치 없음'의 경우 사안의 심각성이 중대하지 않고, 학폭위 심의 이전에 상호 간 사과와 용서, 화해와 처벌 불원 등이 이뤄진 경우라고 장 의원실에 답변했습니다.


반면, 이 특보 아들의 경우, 피해 학생들이 "이유 없이 팔과 가슴을 수차례 때렸다"라거나 "침대에 눕혀서 밟거나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진술했지만,

이 특보 아들은 학폭위 등 절차를 밟지 않은 채 전학을 가는 것으로 사건이 마무리됐습니다.





YTN 안윤학 (yha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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