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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이정미 "尹 정부, 언론인 목줄 내리눌러...수신료 공론화위 검토"

2023.06.22 오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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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공영방송 민영화 시도, 수신료 분리징수 문제 등 언론인 목줄을 내리누르는 일련의 정책을 거칠게 진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언론노조 긴급간담회에서 한 나라의 민주주의 척도를 규정하는 주요 요소가 바로 언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수신료 문제를 대통령 지시 하나로 좌우하려는 시도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공론화위 구성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고한석 언론노조 YTN 지부장은 YTN을 먼저 장악하고 KBS와 MBC로 가는 게 현 정부 세력의 전통적인 수법이라면서 그 앞에서 절대 꺾이지 않고 잘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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