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도내동에 있는 7층짜리 건물의 6층 요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요양원 직원 8명이 연기를 흡입했고,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요양원 입소자를 비롯해 건물에 있던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요양원 욕실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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