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4시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있는 아파트 헌 옷 수거함에서 총알 10여 발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군은 총알이 심하게 부식된 상태라 폭발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누가, 어떻게 소유하던 총알이고 어떻게 수거함에 들어온 건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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