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도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9월 1일부터 사흘간 김제시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도민 체전은 '금빛 희망 전라북도, 함께하는 김제에서'를 슬로건으로 14개 시·군 선수와 임원, 관중 등 2만5천여 명이 참가해 39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개회식은 9월 1일 저녁 7시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선수단 입장, 성화 점화,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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