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6시 반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리조트 객실 화장실에서 화재가 났습니다.
이 불로 투숙객과 직원 등 11명이 연기를 마셔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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