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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연말까지 당내서 최선...안 되면 갈 길 가야"

2023.12.11 오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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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 모임인 '원칙과 상식'은 연말까지 당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 해보고, 안 되면 우리의 길을 가면 된다며 탈당과 신당 창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원칙과 상식은 어제(1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토크쇼'에서 신당 창당 계획이 있느냐는 참가자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원칙과 상식 소속 김종민 의원은 아직 신당 계획은 없다면서도 연말까지 최선을 다해보고 당내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의 갈 길을 가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윤영찬 의원도 12월까지는 민주당을 지키고 바꾸는 시간이라며 그다음에 무엇을 할지는 우리의 마음이 만나는 순간 뭔가가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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