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표단이 오는 13일 러시아 하원을 방문할 수 있으며 하원은 다음 달 답방할 예정이라고 카즈베크 타이사예프 러시아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공산당 소속 타이사예프 의원은 현지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북한 대표단은 13일 하원을 방문할 예정이고 우리는 3월에 그들에게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드미트리 노비코프 하원 국제문제위원회 부위원장은 북한, 중국, 쿠바가 올해 하원 대표단의 방문 우선순위에 올라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를 공식 방문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만났고, 푸틴의 방북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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