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밤 9시 반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근 소방서의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어 밤 9시 40분쯤엔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산림 당국은 모두 진화 차량 40여 대와 인력 13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두 산불로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민들은 인근 행정복지센터 등으로 대피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주시는 긴급재난 문자를 통해 입산을 금지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