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상성리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70대 A씨가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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