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태양광 사업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사업 핵심 관계자를 구속하면서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새만금솔라파워 사업 단장 최 모 씨를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2018년 한국수력원자력과 현대글로벌이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해 함께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새만금솔라파워에서 사업 단장을 맡았습니다.
검찰은 최 씨가 비자금을 조성해 사업 인허가를 위한 로비에 활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1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와 현대글로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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