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ABS와 다른 볼 판정'...KBO "사실 파악 후 징계 논의"

2024.04.14 오후 10:33
AD
KBO리그에 올 시즌 처음 도입된 ABS,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에서 스트라이크로 판정한 공을 심판이 볼로 판정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과 NC와의 경기에서 3회 NC 이재학이 삼성 이재현에게 던진 두 번째 공을 주심은 볼로 판정했지만, ABS는 스트라이크라고 판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NC 강인권 감독은 사실 확인 이후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심판진은 문제의 판정 이후 경기가 진행돼 '어필 시효'가 지났다며 원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심판들에게 경위서를 받아 사실 확인을 한 뒤 징계 여부를 논의할 방침입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