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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AI·딥페이크 악용 대비...글로벌 공조 강화

2024.05.18 오전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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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딥페이크 기술 악용에 대비해 글로벌 유관기구들과 국제적 공조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어제(17일)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를 찾아 업무 협력과 효율적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비영리단체인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방심위와 협력해 아동 성 착취 정보 근절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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