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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정치권 이슈 은폐용도 아니길"...황당한 팬들의 성명문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4.05.27 오후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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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일부 팬들이 "정치권 이슈를 은폐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었기를 바란다"는 성명문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4일 김호중의 구속 영장이 발부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김호중 갤러리'에 팬들의 공식 성명문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성명문은 "법원에서 김호중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해 팬들은 재판부의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김호중과 소속사 측의 잘못된 행동으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김호중이 향후 성실하게 조사받고 재판을 통해 합당한 처벌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김호중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자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팬들의 진심을 너무 곡해하지 말아달라"며 "훗날 김호중이 다시금 피어오를 그날을 학수고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수사 과정이 일거수일투족으로 언론에 노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심히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부디 김호중을 향한 수사 기관의 날카로운 칼날이 '정치권 이슈를 은폐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경찰과 언론을 향해 날을 세웠습니다.

성명문을 올린 작성자는 "너무도 속상하고 분통 터지는 마음을 다잡고, 갤러리 여론을 살펴 성명문 초안을 올린다"며 "일부 댓글을 수렴해 최종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성명문을 접한 김호중의 팬들은 "잘못한 것에 비해 너무 과한 몰매를 맞았다", "김호중이 오죽했으면 자존심 운운했겠냐",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 일각에서는 이 성명문을 두고 "성명문 낸 사람이 김호중 안티팬 아니냐", "성명문 같은 소리하지 마라", "잘못된 팬덤"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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