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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비대위서 전당대회 민심 반영 비율 최종 결정

2024.06.13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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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차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를 선출할 때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어느 정도 반영할지 구체적인 비율을 최종 확정합니다.


앞서 당헌·당규 개정 특별위원회는 현행 당원투표 100% 방식을 바꿔, 당원 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20%, 당원 7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한 두 가지 당헌·당규 개정 초안을 비대위에 넘겼습니다.

비대위는 또 특위가 제안한 현행 '단일지도체제'와, 모든 선출직 당직자가 대선에 나서려면 선거일 1년 6개월 전에 사퇴해야 한다는 당권·대권 분리 규정을 각각 유지하자는 의견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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