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러 국방 장관 통화..."소통 채널 유지 중요"

2024.06.26 오전 06:28
AD
미국과 러시아 국방부 장관이 1년여 만에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팻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로이드 오스틴 장관이 현지 시간 25일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통화에서 로이드 장관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소통 채널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국 국방부 장관의 전화 통화는 지난해 3월 오스틴 장관이 세르게이 쇼이구 당시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뒤 1년 3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9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