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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참사' 와중에 화성시의회 상임위원장 자리 다툼

2024.07.01 오후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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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리튬공장 화재 수습 와중에 화성시의회가 후반기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감투싸움을 벌이다 본회의장 출입문을 사흘째 폐쇄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이 전반기에 약속했던 원 구성 합의를 어겼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당시 원 구성 합의문에는 전반기 민주당이 운영위원장·기획행정위원장·교육복지위원장 등 3개 상임위원장을, 국민의힘이 경제환경위원장·도시건설위원장 등 2개 상임위원장을 가져가고,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3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2개 상임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지난 4월 보궐선거를 통해 종전 민주당 13명, 국민의힘 12명이던 시의회가 민주당 13명, 국민의힘 11명, 개혁신당 1명 등으로 변경된 만큼 원 구성 합의를 다시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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