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점식 "김 여사 조사 검찰총장 패싱? 어처구니없어"

2024.07.22 오후 11:06
AD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김건희 여사 비공개 소환조사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총장 패싱'이라고 비판하자, 어처구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의장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검찰총장 수사 지휘권을 박탈한 건 문재인 정권 당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었다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비공개 조사가 이뤄진 것 역시 대통령 재임 시기 영부인 조사가 선례가 없는 만큼,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하면 마땅한 조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경우 과거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 형사사건 공개 금지 규정을 새로 만들어 비공개로 조사를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6,18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63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