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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파리지] 파리의 심장 울린 태권도…이게 바로 '종주국의 퍼포먼스'

2024.08.07 오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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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이 반환점을 돌아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이제 태권도로 금맥을 이어갑니다.


도쿄올림픽 '노골드' 수모를 씻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그런 가운데, 세계태권도연맹은 지난 94년 파리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첫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것을 기념해 파리 시내에서 올림픽 채택 30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세르미앙 응 IOC 부위원장과 김재열, 이기흥 IOC 위원, 세계 각국의 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30년 전 태권도가 정식 종목이 됐던 역사적인 도시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경기로 펼쳐지게 돼 영광이라며 태권도는 IOC 내에서도 핵심적인 스포츠로 발돋움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파리의 심장을 울린 태권도 시범 현장,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YTN 전용호 (yhjeon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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