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화보에 3D 아바타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삼성물산은 디지털 환경에 친숙한 MZ세대 부모를 노려 3D 아바타 모델을 활용한 빈폴 가을 화보를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8살 남자아이와 7살 여자아이 모습인 아바타 모델 남매 '우리'와 '소울'은 각각 천문학과 스포츠, 아이돌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는 것으로 설정됐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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